能成为'第2白巨色塔吗?'新的医学电视剧 '新心'得到网民 '关心'
2007-11-26 18:16:31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후속으로 방영될 새 의학드라마 '뉴 하트(가제)'가 네티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초 인기리에 방영됐던 '하얀거탑'과 '외과의사 봉달희'의 뒤를 잇는 의학드라마인 데다 캐스팅된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뉴 하트'는 대학병원의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심장 전문의들의 성장과 고뇌를 다룬 드라마다. 2년 반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영화배우 '조재현'이 인간미 넘치는 흉부외과의 최강국 역을 맡았으며, 타고난 손재주로 의술을 펼치는 흉부외과 레지던트 이은성 역으로 탤런트 '지성'이 출연한다.
또한, 여자주인공 남혜석 역은 탤런트 '김민정'이 맡았으며 이 외에도 연기파 조연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연인',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이기영과 '하얀거탑'에서 장준혁(김명민)의 변호사로 등장했던 장현성, 영화 '화려한 휴가'를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박철민은 물론 성동일, 김성령, 박광정, 정동환,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뉴 하트'가 의학드라마로써 어떤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캐스팅된 배우들이 마음에 든다는 의견이 많은 편. 이 같은 의견을 보인 네티즌들은 '캐스팅이 아주 빵빵하다', '휴머니즘에 중점을 둔다고 하던데 따뜻한 의학드라마가 될 것 같다', '오히려 조연배우들을 보니 기대된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MBC 드라마' 갤러리에도 '빨리 예고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조재현의 연기가 기대된다', '의학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다 볼 정도로 좋아한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뉴 하트'가 '제2의 하얀거탑'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