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정조대왕’ 첫 대본연습 ‘대장금’ 신화 주역들 다 모여
"正祖"首次剧本练习.演员们悉数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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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日下午《正祖大王》在MBC的3层举行了首次的剧本练习
《正祖大王》的所有主要演员悉数到场
不少演员是在3年前一起合作过《大长今》的演员
这次能够再合作,大家都很高兴
李瑞镇和韩智敏更是穿上了剧中的服装
剧本练习进行了8个小时。9点多才结束。

[뉴스엔 고홍주 기자]
MBC 새 월화 사극 ‘이산-정조대왕’이 9일 대본 연습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드라마국 3층에서 진행된 ‘이산-정조대왕’ 대본 연습현장은
이병훈 PD의 진두지휘 하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 PD는 출연진과 스탭들을 일일이 소개시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주인공을 맡은 이서진 한지민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참석해 대본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본 연습은 1시간 30분씩 3차례에 걸쳐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출연진들은 첫 촬영을 앞둔 만큼 긴 시간 대본 연습에도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날 대본 연습 현장은 드라마 ‘
대장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병훈 PD 외에 여주인공 한지민과 박은혜, 견미리, 지상렬, 이잎새, 김여진, 서범식, 맹상훈, 김소이 등 드라마 ‘대장금’으로 성공 신화를 창조한 주역들은 3년여 만에 재회해 현장 곳곳에서 반가움의 인사를 나눴다.
이 외에 ‘허준’에서 이 PD와 인연을 맺은 성현아, 극중 영조대왕 역을 맡은 이순재가 자리에 함께 했으며, 조연우 한상진 이시환도 남다른 열의를 보여줬다.
한편, 첫 대본 리딩을 마친 ‘이산-정조대왕’은 13일부터 전남 촬영지에서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한다.
‘이산-정조대왕’은 500년 왕조사에서 가장 파란 만장하고 가장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임금이자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賢君) 정조대왕의 업적, 사랑 등을 그릴 60부작 사극으로, 현재 방영중인 ‘
커피 프린스 1호점’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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